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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다양한 한식 메뉴를 배달 어플을 통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배달 창업 브랜드 ‘장도짜글이뚝배기’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 매장을 새롭게 업종 전환하여 배달 중심으로 장도짜글이뚝배기 브랜드를 신규 창업하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배달앱 입점과 깃발광고 3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장도짜글이뚝배기’는 기존 배달 어플에서 쉽게 즐길 수 없는 집밥 컨셉의 메뉴를 바탕으로 혼밥족과 혼술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이다.업종 전환 창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시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비와 가맹비를 다 더해 합리적 가격으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홀 매출에 타격을 입은 요식업주들이 여유 공간을 활용한 샵인샵 창업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인력 충원이나 운영 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본사에서 간편 조리가 가능하도록 완조리 상태로 납품을 진행하는 원팩시스템으로 여성 창업주나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무인발급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방인력이나 홀 담당 직원이 없이도 1인샵으로 충분한 운영이 가능하다.관계자는 “집밥 컨셉의 한식 메뉴는 크게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매출을 발생시키는데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집밥도 배달이 가능하다는 컨셉을 가지고 코로나19의 시대에 맞는 배달 중심의 영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규 창업을 진행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앱 입점 지원은 물론 배달앱 입점 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깃발 광고 3개를 함께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소자본 배달 창업과 업종 전환 창업이 가능한 장도짜글이뚝배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