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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배달 및 주변 상권에 맞는 맞춤 창업 지원을 진행하는 배달 창업 브랜드 ‘장도짜글뚝배기’가 오는 7월 2일 일산 지역 가맹점 중 하나인 일산백석점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배달 창업 브랜드 ‘장도짜글뚝배기’는 홀 매장 운영은 물론이고 배달 및 포장 등도 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비벼먹는 뚝배기’를 개발해 메뉴의 차별화를 두는 것은 물론 기존 배달 및 포장 메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집밥 컨셉의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1인 소자본 창업은 물론 업종 전환 창업 희망 시에도 신규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기존에 사용하던 설비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교육비는 물론이고 가맹비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초기 투자 여력이 크지 않은 신규 창업자나 업종 전환 창업자들에게 유리하다.뿐 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다루고 있지만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전 메뉴를 완제품 상태로 본사에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주방 인력 없이 1인 샵으로도 충분한 운영이 가능하며 장도짜글뚝배기 이외에 지강F&B(주) 패밀리 브랜드인 계경순대국와 아곱닭 등의 패밀리 브랜드를 샵인샵 형태로 추가 창업이 가능해 추가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장도짜글뚝배기 관계자는 “신규 매장 오픈 시 오픈 가맹점의 매출 향상의 일환으로 배달 관련 홍보비를 50%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1년 이상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또한 “그 어느 때보다 요식업계가 어려운 요즘 각 가맹점의 매출 감소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가맹점과 본사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배달 창업 브랜드 ‘장도짜글뚝배기’의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