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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같은 푸짐함으로 자취생 등의 1인 가구들이 만족도 높은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 브랜드 ‘장도짜글뚝배기’가 오는 7월 20일 수원광교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식 브랜드 ‘장도짜글뚝배기’는 집밥 컨셉의 짜글이 뚝배기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밥을 무한리필 서비스로 제공해 푸짐한 한끼 식사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집밥을 전문화한 브랜드이며, 1년 365일 내내 크게 비수기가 없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업종변경이나 샵인샵 방식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창업 비용이 적게 발생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은 물론 초보자들도 운영이 간편하도록 다양한 운영 지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1인 분 주문에 특화된 메뉴 구성으로 1인 혹은 2인 가구들의 선호가 높으며 가맹점주의 입장에서도 무인화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고정적인 지출인 인건비를 줄이면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한편, ‘장도짜글뚝배기’는 신규 매장 오픈 시 오픈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배달 관련 홍보비 50%를 지원하고 있다. 장도짜글뚝배기의 브랜드 관련 정보 및 창업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