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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소자본창업 장도뚝배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배달창업 및 업종전환창업 문의 증가

admin 2019-08-23 13:22:16 조회수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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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가 차별화된 창업 경쟁력으로 배달창업 및 업종전환창업 희망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끈다.

한식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는 해당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초보창업자 맞춤형 간소화 레시피,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 창업비용 지원 절감 혜택 등을 꼽고 있다.

특히 비벼먹는 짜글이, 김치찌개 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는 업종전환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창업 혜택을 제공하기로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기존 매장 인테리어, 주방설비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업종전환창업에 최적화됐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해당 프랜차이즈는 짜글이, 뚝배기,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한식, 분식 메뉴 라인업을 갖췄지만 식당의 모든 메뉴 레시피가 간소화되고, 식재료가 완제품으로 공급되는 만큼 배달한식창업 경험이 없는 점주라도 부담 없이 업종변경 또는 초보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청년, 초보창업자 맞춤형 간소화된 레시피를 활용하기 때문에 높은 주방 노동 강도가 필요하지 않다. 전문 주방 인력 고용의 부담도 없어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창업, 한식배달창업 시스템에서 적극 상용화되고 있는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으로 운영 편의를 높였다.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홀 영업 인원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업종전환창업에 도전한 초보 점주도 보다 신속하게 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끔 돕는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전환창업, 소자본창업 경쟁력을 갖춘 한식전문점 장도뚝배기는 기존 외식업체와 달리 소주, 맥주 등 주류를 팔지 않아 소자본 여성창업, 1인, 주부창업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류 판매가 일절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운영도 부담 없으며 1인분부터 배달 가능한 배달창업 시스템으로 홀영업/배달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소규모?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김치찌개전문점 장도뚝배기는 혼밥(집밥)전문점이 외식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만큼, 국내 인기 배달 어플을 통해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인분 이상, 일정 금액 충족 등 까다로운 조건이 없어 자취생, 대학생, 1인가구, 2030 신혼부부, 노년층 등 소규모 가구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요즘 뜨는 업종변경 사업아이템, 유망창업 아이템 장도뚝배기는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배달창업 샵앤샵 매장을 특화해 부부창업자, 주부, 청년, 1인, 여자 점주도 부담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소규모창업 대출 및 비용 상담은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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