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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소자본 배달창업 ‘장도뚝배기’, 업종변경창업에 최적화된 무인화시스템&간소화 레시피 갖춰

admin 2019-09-06 13:28:04 조회수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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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가 업종변경창업에 최적화된 무인화시스템 및 초보창업자 간소화 레시피를 갖춰 소자본 배당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는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창업, 한식배달창업 시스템에서 상용화된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홀 영업 인원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업종전환창업에 도전한 초보 점주도 어려움 없이 신속하게 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비벼먹는 짜글이, 김치찌개 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는 짜글이, 뚝배기,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한식, 분식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외식업 초보창업자 맞춤형인 간소화 레시피를 활용하고, 모든 메뉴에 필요한 식재료가 완제품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높은 주방 노동 강도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1인 초보자 창업, 업종변경창업(업종전환) 아이템에 적합하며,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에서도 전문 주방 인력 고용의 부담이 없어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업종변경창업(업종전환)으로 배달한식창업 브랜드 ‘장도뚝배기’를 선택할 경우에는 기존 매장 인테리어와 주방설비 등을 최대한 활용해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숍인숍 형태 배달매장 오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는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를 운영함으로써 2배의 매출, 2배의 효율을 거둘 수 있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처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한식전문점 ‘장도뚝배기’는 기존 업체와는 다르게 소주, 맥주 등 주류를 팔지 않아 주부창업, 여자 소자본 창업에도 최적화되어 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주류 판매가 일절 이뤄지지 않아 24시간 운영도 부담이 없고, 1인분부터 배달 가능한 배달창업 시스템도 적용돼 있어 홀영업과 배달 수익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는 혼밥(집밥)전문점이 외식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추세에 맞춰 2인분 이상, 일정 금액 충족 등의 배달 조건을 내세우지 않아 1인가구, 자취생, 대학생, 2030 신혼부부 등의 소규모 가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인기 배달 어플을 통해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배달창업 샵인샵(shop in shop) 매장으로 부부창업자, 주부, 청년, 1인, 여자 점주도 부담없이 장도뚝배기와 순대국전문점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니, 요즘 뜨는 업종변경 사업 아이템, 유망창업 아이템 등을 찾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규모창업 대출 및 비용 상담은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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