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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뚝배기&짜글이 전문점 장도뚝배기, 업종변경·배달창업에 최적화

admin 2019-09-16 16:48:57 조회수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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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가 업종변경, 배달창업에 최적화된 간소화 레시피,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 주류를 일절 판매하지 않는 운영 시스템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장도뚝배기는 최근 혼밥 트렌드에 맞춰 ‘집밥보다 더 집밥 같은 음식점’, ‘혼자 밥 먹기 편한 음식점’ 컨셉을 내세운 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이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짜글이, 뚝배기, 찌개(김치찌개 등), 돈까스 등 반짝 유행, 비수기 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메뉴를 갖췄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전 메뉴는 1인창업, 청년창업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소화 레시피를 자랑한다. 

따라서 최저임금 상승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가 많이 드는 전문 주방 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으며 소자본여성창업, 업종변경에 도전한 점주, 초보 아르바이트생도 부담 없이 전 메뉴를 조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매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익 구조를 개선한 점도 돋보인다. 최근 들어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소규모창업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 받아온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을 통해 홀 인력 고용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 매장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지강에프앤비㈜ 측 설명이다. 

 

특히 한식전문점 ‘장도뚝배기’는 타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한식창업 브랜드와 달리 주류를 일절 판매하지 않는 운영 시스템을 내세워 여성창업자, 1인창업자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 만큼 저녁 시간에도 여성, 청년, 부부 점주 누구나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창업 경쟁력을 내세운 장도뚝배기는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소자본 여성창업, 업종변경 아이템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집밥전문점 장도뚝배기는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 체계화된 간소화 레시피를 통해 장기간 교육 없이도 초보 점주, 청년, 부부창업자 누구나 쉽게 업종변경에 도전할 수 있다. 업종전환창업을 앞둔 경우 기존 배달창업 매장 인테리어, 주방시설, 가전 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업비용을 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도뚝배기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거품 없는 가격과 편하게 찾기 좋은 집밥전문점 컨셉을 내세운 장도뚝배기는 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배달시스템을 선보였다. 1인분 이상, 일정 금액 이상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지 않아 1인가구, 혼밥혼술족, 소규모가구, 신혼부부, 자취생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1개의 주방에서 2개 매장을 운영하며 가맹점 매출, 수익구조를 극대화하는 샵인샵 창업 시스템을 선보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주부창업 문의는 1인창업 김치찌개배달?한식전문점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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