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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짜글이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가 업종변경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업종전환창업 시스템을 선보였다.

혼밥전문점 ‘장도뚝배기’로 업종변경을 원할 경우 가맹점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기존 배달창업 매장 인테리어, 주방시설, 가전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자본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업종전환창업 전에 본사에서 기초교육과정을 지원하여 여성, 청년, 부부, 초보 점주 누구나 많은 시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한식전문점을 오픈할 수 있다.

집밥전문점 컨셉을 내세운 소자본창업 브랜드 ‘장도뚝배기’는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으로 찌개(김치찌개 등),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의 메뉴를 선보여왔다. 여기에 밥이 무한리필로 제공돼 혼밥족의 선호도가 높다.

전 메뉴는 간소화된 레시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다. 메뉴 대부분이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되기 때문에 1인창업, 청년, 여성창업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라도 주방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에서 전문 주방 인력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장도뚝배기는 기존 외식 프랜차이즈창업, 배달한식창업 브랜드와 달리 주류를 일절 판매하지 않아 운영 부담이 없다. 해당 브랜드는 소자본여성창업, 업종변경에 도전한 초보 점주 누구나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주부, 여자 1인창업 아이템으로 특화되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한 거품 없는 가격대와 다채로운 한식, 분식 메뉴로 혼밥족의 입맛을 사로잡은 만큼 매장 회전율이 높은 편이라는 게 본사 지강에프앤비㈜ 측 설명이다. 이 뿐만 아니라 1인분부터 배달 주문이 가능해 홀 테이블, 배달 매출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2인분부터 가능 등의 까다로운 조건 없이 1인분 배달이 가능한 집밥전문점 ‘장도뚝배기’는 자취생, 신혼부부, 소규모가구, 혼밥혼술족 등의 배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밖에 셀프코너 및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자동주문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매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은 많은 홀 인력을 고용할 필요 없이 매장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영할 수 있어 소규모창업에 특화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최근 1개의 주방에서 2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메뉴를 조리하며 가맹점 매출, 수익구조를 극대화하는 공유주방 형태의 샵인샵(shop in shop) 창업 시스템을 선보여 가맹점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약하는 업종변경 절차로 업종전환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부창업 문의는 뚝배기&짜글이 김치찌개배달 한식전문점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