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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인사이트]한겨울 추위 이겨낼 ‘장도뚝배기’, 업종변경창업과 샵인샵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다

관리자 2019-12-09 16:09:08 조회수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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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주요 소비계층으로 노리는 외식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 많은 업체들 가운데 소자본, 1인창업이 가능한 ‘장도뚝배기’가 샵인샵 창업과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최초로 비벼먹는 짜글이와 뚝배기 메뉴를 선보인 ‘장도뚝배기’는 찌개나 알탕, 돈까스, 우동, 제육볶음 등 다양한 분식 및 한식 메뉴를 통해 밥 없이 살 수 없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배달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고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셀프 서비스로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1인창업, 부부창업, 여성창업 등에 적합하다.

모든 메뉴는 본사의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조리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로 주방인력을 활용할 필요가 없다. 또 조리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공유주방을 활용하여 서로 다른 외식 아이템을 선보임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많은 고객층을 끌 수 있는 샵인샵 창업 아이템으로 적절하다. 기존에 다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가 업종변경창업으로 ‘장도뚝배기’를 개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본사의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숍인숍창업, 업종변경창업 비용을 최대한 낮출 수 있다. 공유주방을 활용할 때에도 본사에서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설계 하기 때문에 좁은 매장일지라도 고객들을 소화해내기 어렵지 않다. 모든 메뉴가 포장이나 배달에 적합 하다보니 아예 처음부터 배달전문점으로 창업하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 손님이 많아도 주방이나 홀의 인건비나 이런 저런 부대 비용을 제하고 나면 막상 점주의 손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프랜차이즈가 많다. 그러나 ‘장도뚝배기’는 실질적으로 비용을 투자하여 근로를 제공하는 점주의 이익을 더 많이 보장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매장 인력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장도뚝배기’ 관계자는 “주류를 일절 취급하지 않는 ‘장도뚝배기’의 방침은 소자본 1인창업이나 부부창업시 매장 관리를 용이하게 하려는 취지이다. 이처럼 본사와 가맹점, 손님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샵인샵창업,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함께 상생하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보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등의 아이템으로 ‘장도뚝배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지강에프앤비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컨설팅 상담의뢰를 할 수 있다. 뚝배기의 온기로 겨울 한파를 이겨내듯, ‘장도뚝배기’를 통해 불황의 한파를 이겨내보자.

출처 : 팜인사이트(http://www.farminsigh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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