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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인사이트]얼어붙은 외식시장, 뜨끈뜨끈 ‘장도뚝배기’의 샵인샵, 업종변경 창업 열기로 녹여보자

관리자 2019-12-26 17:20:36 조회수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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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경제불황으로 인해 외식시장이 꽁꽁 얼어붙은지 오래다. 매장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샵인샵 창업이나 업종변경 창업이 떠오르는 가운데 ‘장도뚝배기’는 차가운 외식시장의 상황을 녹여줄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 1인 창업, 배달전문창업이 가능한 ‘장도뚝배기’는 철을 타지 않는 한식 및 분식 메뉴를 선보인다.


외식업 최초로 선보인 비벼먹는 짜글이와 뚝배기 메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선호할만한 식사 메뉴다. 겨울철에 더 생각나는 찌개나 알탕, 우동 등 국물요리와 돈까스, 제육볶음 등 든든한 식사메뉴가 고루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1인 가구나 부부, 노년 가구의 선호도가 높다. 모든 음식은 1인분씩 포장 제공이 가능하며 배달을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에 적합한 영업이 가능하다.

‘장도뚝배기’의 경쟁력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모든 음식이 본사에서 완조리 형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주방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덕분에 샵인샵 창업,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며 별도의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선보인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홀 관리 인력을 최소화 하며 인건비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가맹점주가 움직이는 만큼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업종변경창업을 통해 투자비용을 줄이는 것도 모자라 점주의 입장을 생각해 유지비용까지 낮추는 것이다.

공유주방을 활용하는 샵인샵 창업이나 기존 매장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업종변경창업은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이러한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장도뚝배기’는 본사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점주의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점주가 잘 되어야 고객이 만족하고, 이를 통해 본사와 ‘장도뚝배기’브랜드의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혼밥을 선호하고 집밥을 사랑하는 요즘 외식트렌드에 충실한 ‘장도뚝배기’는 ㈜지강에피앤비가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와 함께 샵인샵 창업을 할 수 있다. 기존에 외식업계에 종사하지 않았더라도 ‘장도뚝배기’의 창업컨설팅 및 점주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가게 운영이 가능하다. 샵인샵 창업, 배달창업, 업종변경창업 아이템 ‘장도뚝배기’는 소자본 1인창업, 부부창업, 여성창업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출처 : 팜인사이트(http://www.farminsigh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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