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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 ‘장도뚝배기’, 업종변경창업과 샵인샵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관리자 2020-01-02 16:02:15 조회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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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비벼먹는 뚝배기를 선보인 ‘장도뚝배기’가 업종변경창업 및 샵인샵 창업, 배달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자영업자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헤매는 가운데, 저렴한 초기 비용으로 확실한 매출 신장을 이룰 수 있는 샵인샵 창업, 업종변경창업에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몰린 덕분이다.

‘장도뚝배기’를 런칭한 ㈜지강에프앤비는 샵인샵, 업종변경창업 및 배달창업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가맹점과 소비자, 본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인다. ‘장도뚝배기’는 모든 메뉴를 1인분 기준으로 구성하였으며 ‘혼밥’에 적합한 비벼먹는 뚝배기와 국물 뚝배기, 후라이팬 볶음메뉴와 돈까스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통해 사시사철 균일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1인창업, 부부창업 등 인건비 지출을 줄이려는 외식 업계의 흐름에 맞추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매장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장도뚝배기’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장을 셀프 서비스로 운영하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매장을 관리할 수 있으며 배달 어플을 이용해 배달 수요까지 충족, 배달창업도 가능하다.

메뉴가 많아 주방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장도뚝배기’의 모든 메뉴는 본사의 공장에서 완조리 되어 1인분씩 패킹된 상태로 가맹점에 배송된다. 외식업계는 주방 인력의 능력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지만 ‘장도뚝배기’는 초보자인 가맹점주도 손쉽게 조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같은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주방인력 고용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며 조리 및 식자재 관리에 들어가는 수고도 줄일 수 있다. 업종변경 창업, 배달창업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유주방을 활용한 샵인샵 창업 아이템으로도 적합하고 기존 매장에서 약간의 시설을 더해 업종변경창업으로 개설할 수도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식 및 분식 메뉴를 선보이며 주류를 전혀 취급하지 않아 매장 관리의 용이성을 더하며 1인가구를 위한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로 성장도 예측 가능하다.

본사의 전문가가 업종변경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샵인샵창업, 업종변경창업 비용을 가능한 한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도뚝배기’ 관계자는 “소자본창업, 1인창업, 배달창업이 각광받는 요즘, ‘장도뚝배기’는 업종변경창업의 선두주자다운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여 가맹점주의 수익을 보장한다. 자영업자 대부분이 워킹푸어(Working Poor)인 상황 속에서 현실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장도뚝배기’ 업종변경창업과 숍인숍, 배달창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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