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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인사이트]업계 최초 비벼먹는 ‘장도뚝배기’, 업종변경창업 가맹점 대모집 ‘부분공사 인테리어도 가능’

관리자 2020-01-07 15:35:29 조회수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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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 업계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많은 인원이 함께 어울려 먹고 즐길 수 있는 푸짐한 메뉴가 인기였지만 지금은 배달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한 ‘집밥’ 같은 외식 메뉴가 손님을 모은다. ‘장도뚝배기’는 업계 최초로 비벼먹는 뚝배기 등 집밥 같은 메뉴를 선보이며 1인가구, 소규모 가구, 노년층 등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비벼먹는 짜글뚝배기’는 ‘장도뚝배기’의 시그니처 메뉴로서 돼지, 우렁된장, 멸치된장, 우삼겹된장, 김치, 오징어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 외에도 불고기나 육개장, 뼈해장국, 순두부, 설렁탕 등 다채로운 한식메뉴와 돈까스, 우동 등 분식메뉴를 두루 갖추어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든 먹고 싶은 메뉴를 통해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한다.

이렇게 메뉴가 많으면 지점마다 맛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주방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기 쉽다. 하지만 업종변경창업 전문 ‘장도뚝배기’는 모든 음식을 완제품 형태로 본사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포장을 뜯고 데워서 내기만 하는 수준의 간단한 조리만 하면 된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주방인건비나 주방관리의 책임을 덜 수 있기에 초보 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자동주문 선결제 시스템(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갖추어 홀 관리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배려했다. 갈수록 높아지는 인건비는 외식업자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는데 본사 차원에서 키오스크 시스템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건비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홀 영업뿐만 아니라 배달창업을 함께 하거나 아예 배달창업 전문점으로 개설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외식업 프랜차이즈가 신규 창업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장도뚝배기’는 신규 배달창업은 물론 업종변경창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업종변경창업이란 기존에 영업하던 업종의 매장을 손 봐서 ‘장도뚝배기’ 매장을 개설하는 것을 말한다. ‘장도뚝배기’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업종변경창업시 매장 일부에 대해서만 부분공사나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물론 요식업과 아예 거리가 먼 매장이었다면 손대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기존에 이미 식당 등을 하고 있었다면 꼭 필요한 부분만 고쳐서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이나 샵인샵창업이 가능하므로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업종변경창업 ‘장도뚝배기’는 사전에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권을 분석하여 입지선정을 도와주며 가맹점간 상권을 보장함으로써 제 살 깎아먹기 식의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구체적인 ‘장도뚝배기’ 창업절차 및 정보는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팜인사이트(http://www.farminsigh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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