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2   장도뚝배기가 낙성대점에서 신메뉴 ‘해장(뼈) 뚝배기’ 출시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이벤트의 일환으로, 서울 관악구 소재의 장도뚝배기 낙성대점에서 정가 6,500원인 해장(뼈) 뚝배기를 할인된 가격인 4,800원에 주문 가능하다. 또한 해장(뼈) 뚝배기와 함께 소주 1병을 할인가 6,800원에 즐길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추운 겨울날 고객들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얼큰한 뼈 해장국을 안주삼아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위 이벤트를 진행 중인 장도뚝배기는 집밥 느낌을 자아내는 다양한 뚝배기 짜글이 요리들을 선보이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뚝배기 짜글이 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밥 무한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덧붙여 혼밥·혼술족을 위한 1인 세트메뉴들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자사 소자본창업추천을 통해 저자본창업을 이룬 가맹점주가 70% 대의 마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유통 시스템을 대거 간소화시켰다. 아울러 돈되는창업을 목표로 소규모창업 및 저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추천창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비 여성소자본부터 초보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장도뚝배기 관계자는 “자사는 론칭 전 요즘뜨는창업아이템 및 유망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5년 동안의 연구 및 개발로 다양한 뚝배기 요리들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메뉴 해장(뼈) 뚝배기 또한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출시한 요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신메뉴들을 꾸준히 출시해, 자사 소자본창업추천을 토대로 소규모론칭을 이룬 여성소자본가맹주, 초보가맹주들의 매출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도뚝배기는 서울 강남구에 삼성점 매장을 최근 오픈하는 등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나가고 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