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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소자본창업 ‘장도뚝배기’, 배달사업 확장 위해 자체부설연구서 설립 및 포장기, 용기 개발 특허 추진 중 ‘눈길

관리자 2018-11-16 15:10:24 조회수 2,282
기사바로가기 <-클릭   국내 배달 식품·음식 시장 규모는 업계 추산 약 15조 원에 달하며, 배달 전문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수는 2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배달을 하지 않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잇달아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배달 고객을 유치하며 점주들의 매출 상승을 돕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업계 최초 ‘비벼 먹는 뚝배기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도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를 실시해 가맹점 매출 상승 및 고객편의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장도뚝배기는 짜글이, 찌개, 돈까스, 뚝배기,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한식과 분식 메뉴 라인업을 보유한 만큼 위생과 실용성을 고려한 배달 전용 포장기와 용기를 개발 중으로 특허까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뚝배기 브랜드를 운영중인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장도뚝배기는 차별화된 배달 서비스로 소비자와 가맹점주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자체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포장기, 포장용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장도뚝배기의 배달 서비스 품질 향상이 국내 배달음식문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최근 트랜드인 배달 외식 문화를 이번 계기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도뚝배기는 짜글이, 찌개, 돈까스, 뚝배기,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한식·분식 메뉴를 선보이는 소자본 식당창업 프랜차이즈다. 창업이 처음인 초보창업자도 부담없이 조리할 수 있도록 불고기집, 분식집, 김치찌개집, 우동집 레시피를 간소화하여 예비가맹점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무인결제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인건비 최소화 시스템과 메뉴얼로, 가성비 좋은 메뉴를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는 가맹점으로 하여금 높은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게끔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한편, 짜글이, 찌개, 돈까스, 뚝배기,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한식·분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장도뚝배기는 11월 광주대의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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