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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소자본창업 장도뚝배기 송파점 4월4일 오픈…5월 숍인숍 도입 예정

관리자 2019-04-08 14:11:42 조회수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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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가 장도뚝배기 송파점을 4월4일 오픈했다. 5월에는 1개의 주방에서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과 ‘장도뚝배기’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숍인숍(샵인샵) 창업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송파동에 위치한 ‘장도뚝배기 송파점’은 공유주방 형태의 배달전문점으로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70만원(집기주방시설 포함) 총 창업비용 1,500만원에 1인창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규매장 오픈으로 송파구에 새롭게 진출한 소자본프랜차이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김치찌개 전문점 ‘장도뚝배기’는 짜글이, 뚝배기,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채로운 한식, 분식 메뉴 라인업을 보유했다. 장도뚝배기 한식배달창업 전문점은 배달, 포장 장사에 더욱 집중하기 때문에 넓은 대형 매장이 아닌 10평 이내의 소규모창업 매장에서도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장도뚝배기는 요즘 뜨는 유망창업 아이템, 2019 배달전문점,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에 맞춰 주류를 일절 판매하지 않고 있다. 이에 부부, 주부, 청년, 여성 점주들은 취객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혼자서도 안심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송파점을 비롯한 장도뚝배기 체인점은 계속되는 최저임금 상승 추세에 맞춰 인건비 절약에 획기적인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 ‘공유주방 형태’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국내외 대형 외식프랜차이즈에서 상용화된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홀 영업인원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매장 운영 부담은 낮추고 운영, 초보창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을 통해 점주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손님들은 더욱 편리하게 주문하고 편안한 외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공유주방 형태가 도입된 1인창업 매장 서울 송파점은 국내 인기 배달 어플을 통해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 및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늘어나는 배달수요에 따라 배달한식창업, 혼밥(집밥)전문점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1인가구, 2030 신혼부부, 노년층, 소규모가구, 대학생, 자취생 등 주요고객들이 편리하게 1인분 배달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다.

청년창업 브랜드 ‘장도뚝배기’의 전 메뉴는 간소화된 한식, 분식 레시피를 갖춘 만큼, 업종변경(업종전환)을 한 초보창업자라도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 주방 인력을 두지 않고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주방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지강에프앤비(주) 이창관 대표이사는 “소규모식당 배달창업 음식점 ‘장도뚝배기’는 업계 최초로 1개의 점포에서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여 가맹점 매출, 수익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샵인샵(숍인숍) 창업을 오는 5월 도입할 예정이다. 4월 오픈한 송파점과 5월 초 오픈 예정인 장도뚝배기 화곡점은 샵인샵(숍인숍) 창업, 공유주방 형태 매장으로 장도뚝배기,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 최초로 지강에프앤비(주)가 선보인 샵인샵(숍인숍) 창업, 공유주방 매장(송파, 화곡점)은 총 투자비 700~800만원(실투자비), 월사용료 150~170만원 대의 소자본으로 2개의 한식배달, 포장전문점을 오픈할 수 있어 1인, 청년, 부부, 여자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주부소자본창업 아이템 및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 안내는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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