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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가 성공적인 장도뚝배기 송파점 오픈 소식과 함께 1개의 주방에서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과 ‘장도뚝배기’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숍인숍(샵인샵) 창업 시스템 운영 가맹점 모집 소식을 전했다.

지강에프앤비㈜에 따르면 소규모식당 배달창업 음식점 장도뚝배기는 업계 최초로 1개의 점포에서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여 가맹점 매출, 수익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샵앤샵(샵인샵) 창업을 도입했다. 4월 오픈한 송파점과 5월 초 오픈 예정인 장도뚝배기 화곡점은 샵인샵(shop in shop)창업, 공유주방 형태 매장으로 장도뚝배기,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공유주방 형태의 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 송파점은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70만원(집기주방시설 포함) 총 창업비용 1,50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오픈한 1인창업 매장이다. 짜글이, 뚝배기,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채로운 한식, 분식 메뉴 라인업을 보유한 반면 간소화된 한식, 분식 레시피를 자랑해 업종변경(업종전환)을 한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더불어 전문 주방 인력을 두지 않고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주방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장도뚝배기 한식배달창업 전문점은 배달, 포장 장사 인건비 절약에 획기적인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주의 편의를 돕고 있다. 국내외 대형 외식프랜차이즈에서 상용화된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홀 영업인원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매장 운영 부담은 낮추고 운영, 초보창업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요즘 뜨는 유망창업 아이템, 2019 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는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에 맞춰 주류를 일절 판매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부부, 주부, 청년, 여성 점주들은 혼자서도 안심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공유주방 형태가 도입된 서울 송파점은 국내 인기 배달 어플을 통해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 및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배달수요에 따라 배달한식창업, 혼밥(집밥)전문점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1인가구, 2030 신혼부부, 노년층, 소규모가구, 대학생, 자취생 등 주요고객들이 편리하게 1인분 배달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라며 “1인, 청년, 부부, 여자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점주들에게 2019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한식배달, 포장전문점 장도뚝배기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하니 더욱 자세한 안내는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