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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소자본창업 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 화곡점’이 5월 31일 오픈해 숍인숍 공유주방을 바탕으로 비벼 먹는 짜글이전문점 메뉴부터 ‘계경순대국’의 대표메뉴 순대국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전문 장도뚝배기 매장은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본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은 여자창업자, 소자본 주부창업자, 업종변경창업자 등 누구나 매장을 편하게 운영할 수 있게 기여하는 동시에 물론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줘 소규모 1인창업배달전문점에도 유용하다.

또한 장도뚝배기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을 신속히 파악하고 짜글이, 찌개(김치찌개 뚝배기), 뚝배기,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했다. 창업대출 부담없이 업종변경창업으로 김치찌개배달전문점을 오픈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도 장도뚝배기가 업종전환창업에 특화된 프랜차이즈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