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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빗슈]배달창업 장도뚝배기 “무인화 시스템으로 업종변경창업에 최적화”

admin 2019-06-28 11:16:03 조회수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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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창업 ‘장도뚝배기’가 간소화된 레시피, 무인화시스템으로 업종변경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 최초 비벼 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는 가맹점주들이 특별한 요리 실력이나 한식전문점 운영, 배달한식창업 경험 없이도 뚝배기?짜글이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간소화된 레시피를 갖추고 있다. 

짜글이, 뚝배기와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장도뚝배기의 한식, 분식 메뉴는 식재료가 완제품으로 공급되어 조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전문 주방 인력, 높은 주방 노동 강도가 필요하지 않다.  

 

아울러 1인 소자본창업, 초보 청년창업에 특화된 ‘장도뚝배기’는 가맹점에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해 홀 운영 비용(인건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은 이미 대형 외식프랜차이즈에서 상용화된 시스템으로, 소자본여성창업아이템을 찾는 주부, 1인창업을 계획하는 예비가맹점주의 노동 강도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상승 속 직원 고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돕는다.  


이에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홀 운영이 익숙하지 않은 업종변경창업 희망자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뚝배기&짜글이, 김치찌개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는 다른 외식프랜차이즈와 달리 주류를 일절 팔지 않아 여성주부창업, 1인, 부부,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주류 판매로 인해 가맹점주가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장도뚝배기는 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배달시스템을 통해 집밥/혼밥전문점을 찾는 혼밥족, 1인가구, 소규모가구, 대학생, 자취생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배달+포장(테이크아웃) 위주의 매장은 10평 내외의 소규모창업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고, 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만큼 배달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소규모식당 배달창업 음식점 ‘장도뚝배기’는 업계 최초로 1개의 점포에서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여 가맹점 매출, 수익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샵인샵(숍인숍) 창업을 도입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4월 오픈한 송파점과 5월 성공적으로 문을 연 장도뚝배기 화곡점은 장도뚝배기,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을 동시에 운영하여 불황에 강한 수익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창업 비용 및 대출 상담, 컨설팅은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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