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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가 1개의 주방에서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과 ‘장도뚝배기’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숍인숍(샵인샵) 창업 시스템 운영 가맹점 모집 소식을 전했다.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장도뚝배기 샵앤샵 매장은 국내 인기 배달 어플을 통해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 및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배달수요에 따라 배달한식창업, 혼밥(집밥)전문점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1인가구, 2030 신혼부부, 노년층, 소규모가구, 대학생, 자취생 등 주요고객들이 편리하게 1인분 배달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1인, 청년, 부부, 여자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점주들에게 2019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한식배달, 포장전문점 장도뚝배기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하니 더욱 자세한 안내는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