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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배달전문점 ‘장도뚝배기’가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샵인샵(shop in shop) 공유주방으로 수익 창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 최초 비벼먹는 짜글이&뚝배기 전문점 ‘장도뚝배기’는 1인분부터 배달 가능한 한식 배달창업, 김치찌개 배달전문점 아이템을 내세워 1인가구, 혼밥혼술족, 소규모가구, 자취생, 신혼부부들의 배달 편의성을 높였다.

배달 수익을 극대화한 이 프랜차이즈는 짜글이, 뚝배기, 찌개(김치찌개 등),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 다양한 한식, 분식 메뉴 라인업을 선보였다. 공유주방이 도입된 매장(청구점, 화곡점)의 경우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 메뉴(순대국, 돼지국밥, 순대,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까지 판매해 2배의 매출, 2배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배달한식창업&혼밥전문점 ‘장도뚝배기’는 기존 한식전문점 프랜차이즈와 달리 주류를 일절 팔지 않아 주부?여성창업, 1인 청년 창업 등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녁 시간에도 여러 직원을 고용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소자본, 소규모창업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장도뚝배기의 모든 메뉴는 본사에서 완제품으로 공급되고 체계화된 레시피로 설계되어 1인청년창업, 소자본여성, 부부창업에 처음 도전한 가맹점주도 쉽게 조리법을 익힐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 전문 주방인력 고용의 부담이 없는 만큼, 인건비,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을 계획하는 경우 오랜 시간 레시피 배우기에 공을 들이지 않고도 주방을 운영할 수 있으며 기존 매장 시설의 주방시설, 조리도구, 인테리어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업종전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게 본사 ㈜지강에프앤비 측 설명이다.
  
2019 유망창업 트렌드를 선도해온 샵인샵(shop in shop) 집밥전문점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장도뚝배기’는 이 같은 체계화된 레시피,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들이 인건비, 소자본 배달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매장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장도뚝배기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장도뚝배기는 최저임금 상승 속 전문 고용 인력의 부담 없이 짜글이?뚝배기&김치찌개배달전문점, 한식배달전문점을 오픈할 수 있어 업종전환창업에 특화된 프랜차이즈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불황에 강한 샵인샵 공유주방 매장으로 점주의 매출 향상을 돕고 있으니, 여성창업 뜨는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가맹점주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